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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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교앞에서 버스에 딱 내렸을때

'지어졌던'표정과

'나왔던'한마디 입니다.


버스하차후 학교 정문으로 바로 가는 지름길이

없어져버렸더군요...

삐~~잉 돌아서 가야 합니다..ㅠ.ㅠ


어쩄든...제가,

사정상 반년동안 휴학을 했었는데요.

반년사이에 강산이 변해있었습니다....(과장이 심한가;;)


정작 학교 자체는 거의 달라진게 없었지만,

주변에 못보던 건물들이 들어섰었더군요.

없어진 가게들도 있구요.

길도 바뀌고..


쪼--아! 쪼~~~아~!


개인적으로 새로운 동네. 낯선 거리등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낯선 거리를 걸으면

뭔가 두근두근 하거든요..


그런데 여행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_-;

언벨런스 하네요.


'일부로' 낯선거리를 찾는건 안좋아하지만,

'우연히' 낯선거리와 대면하게 되는걸 상당히 즐기는

아주 ○○적인 성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는 여러분께 맡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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