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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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왼손을 칼로 다친적이 있어요.

유치원때 인것 같은데요..

혼자 집을 지키며 수수깡으로 놀이터를 만들려고 했는데요..

실수로 칼로 왼손 집게 손가락 옆을 스윽..


너무나 놀랬답니다.

피가 철철철철...

그 어린나이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일명 빨간약만 계속 발랐는데요..


당연히 피는 계속 철철 흐르고

놀란 가슴에 벽을 쿵쿵쿵쿵쿵 쳐서

옆집 아무머니를 불렀답니다.


얼굴은 완전 울상이 된 상태인데다가

바닥에 피가 흥건 했지요..


그 아주머니 아니었다면.. 저는 출혈과다로 이미.......



그냥 그림그리다가 그 흉터자국이 보여서 써봅니다...
2005/03/22 23:52 2005/03/2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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