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된'이라 하면
지난 세월에 탄생되어
그 시대의 사람들과 공감하며 살아온
지금 막 탄생되지 않은
모든 것을 말한다.
다른 모든 부분에서 '새로운'이
'오랜된'을 이길 수 있겠지만
그래도 '새로운'이 '오래된'을 절대 꺽을 수 없는
단 한가지는.
'오래된'은
이미 사람들의 머리속에 자리잡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언제 어느때고 다시 꺼내어도
많은 이들로부터 공감과 사랑을 이끌어낼 수 있기에
여기서 '오래된'은 '새로운'에 판정승을 가지게된다.
늘 앞으로 나가고자 하는 '나'이지만
살짝 뒤로 돌아보았을 때
놓치고 지나간 정말 멋진
'오래된'이
너무많아서-
가끔씩
기쁨과 한숨이 교차되어버린다.
- 2007.02.16 -
bY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