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사람의 작품의 점수를 매기다 느낀건데..


내가 만든 작품은 남들이 몇 점을 줄까?

오늘 본 작품중에

정말 멋지고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 최고 점수를 매겼는데..


남들은 내 작품을 어떻게 생각할지..

라고 생각하니

그저 부끄러울 뿐이었다.



예전에 학원다닐때는

남 그림을 보고 뭐라하면 안되고-

친한사람들에겐 맘에 안들더라도 좋게 봐주고

나쁜말 해선 안되고...등등이

매너일 줄 알았다.


아 물론 일부로 좋게 말해주고 한건 거의 없고,

좋다고 말했던건

정말 진심으로 좋았기에 그렇게 말했던 것이지만

그런게 매너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게 틀린 것 같다.


매너라고 해서 다소 수정할 부분이 많은 것을

그냥 괜찮네.. 좋네..라고 말해버리는건

말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서로 그 이상 발전이 없다.

좋네- 하고 해버리면 그걸로 끝이 나는거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서로에게 발전사항이 없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이거나, 비방하는 듯한 말은 나쁘겠지만

다소 충격제가 되는 말은 서로에게 필요한 것 같다.



진정한 친구는 칭찬해주는 친구가 아니라

욕해주는 친구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아무튼.. 뭐 그렇다는 거다..

그래도 칭찬이 좋은건 어쩔 수 없지만;;




- 2007.04.20 -
bY Diary




2007/04/20 23:24 2007/04/20 23:24

(go to top)

◀ recent : 1 : ... 533 : 534 : 535 : 536 : 537 : 538 : 539 : 540 : 541 : ... 825 : previous ▶

about this blog

   

Notice

Category

전체 (825)
--- My workS --- (781)
--- InformatioN --- (43)

search

Calendar

«   201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website stats

Links

http://31jha.com/link/31jha.gif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