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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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최선으로 이루어져있다.


'낙천주의자 캉디드' 소설의 주요 논쟁점이다.
지금 어떠한 상황은 나중에 최선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생겨난 것이다.
..라는 뜻이다.

나는 그렇다고 생각했다.


지금 힘든일이 있어도
그건 후에 다 잘 되기위한 통과점일 뿐이다.
무엇을 하던지 나중엔 다 나에게 도움이 되게 되어있다.

등등.,

다소 느낌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낙천주의'라 함은
나의 주요 목표중 하나이며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 길이다.
이는 '긍정적인'으로 바꿔말할 수도 있겠다.

소설에서는
무조건적인 낙천주의는 옮지 않으며
이것 저것을 따져 합당할 때에는
저 낙천주의를 믿어도 좋다고 결론을 짓는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무조건 믿고 따르는 것보다
이것저것 꼼꼼히 따져
나에게 최선의 결과가 되도록 하는 것이
그야말로 가장 최선을 이루는 것이겠지만.

불가피하게 힘든 상황이 닥쳤을때,
다소 무조건적인 저 '낙천주의'에 대한 믿음은
그 상황을 견디게 해주는
약이 되는 것임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 2007.06.20 -
bY Diary







2007/06/20 23:00 2007/06/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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