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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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스트레스나 심란한걸 해소하는
그런 특별한 무언가가 없는 것 같다.

답배도 피우지 않고
술을 즐기는 편도 아니며,
그렇다고 먹어도, 잠을 자도, 게임을 해도
별로 해소된다는 느낌이 없다.

나의 긍정적인 자심감과 사고방식은
이러한 것들 때문인지
많은 실패를 맛보았다.

스스로 긍정적일려고 하는 사고가
이런 어려움들을 해소하는데
약간의 도움이라도 준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기에는
참아야할게 너무나 많아서
한번 웃기에도 참 힘이든다.

어쩔 수가 없나보다....
이런게 나인가 보다...

23살이 끝나가는 시점에서야
진정한 나를 찾았나 보다..

하하하

기뻐야 하나보다.







- 2007.12.04 -
bY Diary










2007/12/04 23:45 2007/12/0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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