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죽다 살아났다.
그냥 평범하게 밥 먹은거 뿐인데.
조금 특이하다면
정말 오랜만에 친누님과 밥을 먹었다는 것과
장소가 바깥이었다는 것 뿐인데
근 이틀동안
온몸에서 장작 피우 듯이 열이 나고
뱃속에서는 투모로우가 몰아치고 있었으며
머리에는 탑블레이드 초딩들이 뇌를 팽이치 듯 돌려치는
상황이 연출되었었다.
아주그냥 한마디로
죽다 깨어났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을
느끼게 된 이틀이었다.
꼭 한해에 한번은
이렇게 곤욕을 치른다니깐..
역시 건강이 최고다.....
- 2007.12.20 -
bY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