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종민.
내 얘기를 들어줄래?
난 어렷을 적부터 키가 컸어.
남들은 키 큰걸 부러워 했지만
학교에서 항상 뒷자리에 앉는건 정말 싫었어.
내 시력이 별로 좋지 않았거든.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키라도 안 컸으면 어쩔뻔 했을까 하기도 해.
다 어렷을 적 어머니 덕분이었지.
키 클려면 기지개를 많이 해-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 2007.12.26 -
b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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