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사람이 좋다는 걸 느꼈다.
같이 이야기하고
같이 놀고
같이 떠들고
같이 웃고
..하는 것들 것들이
그들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이니
가능한 것 같다.
그래서 사람이 좋다.
그들도 고양이고
나도 고양이었다면
역시 고양이가 좋다.
라고 말했겠지?
어쩄든 나는 사람이다.
사람이 좋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인 것이다.
나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
- 2008.01.09 -
b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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