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기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가지게 된 것이라면
바로 우리 어머니때문이기도 하다.
어렷을때 나는
일기란 정말 매일매일 써야하는 것인줄 알았다.
하루라도 안적으면 큰일나는 것이라고
어머니께 교육을 받았기에
초등학교때는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적었었다.
그리고 그걸 어머니께서 항상 확인하셨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일기라는 것이
다른사람의 일기를 읽으면
뭔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재밌지 않은가?
우리 어머니는
나의 일기를 통해
그런 재미를 추구하고 계셨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ㅋㅋ
혹시 담임선생님도...?
- 2008.01.14 -
bY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