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사고 처음으로 출사를 다녀왔다.
도원결의를 맺은 두 형제 중에
작은아우님이 경남고성에서
직업을 가지게 되었기에
미리 방문차 다녀온 것이다.
직업이라..
위에 큰형님도 졸업이고
밑에 작은아우님도 졸업한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큰형님은 서울로 가시게 될 것 같고
작은아우님은 문경,보성으로 원정가고..
나만 부산을 지키게 되었구나-
비록 곧 있으면 다들 흩어져서
사회에서 각각 역할을 부여받겠지만
우리형제 끝까지 변치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도나도 화이팅-
- 2008.01.26 -
bY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