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친구랑 대화하다 느낀 것인데
어느순간 부턴가
친한 친구들을 어떻게 알게되었는지를
기억하게 되었다.
누구는 이러이러해서 친해졌었고
누구는 어떻게 해서 알게되었고..등등
예~전에는 정말 그게 궁금할때가 있어서
완전 무슨 우주의 신비처럼 궁금해졌었는데
그러한 것들 때문인지
언제부턴가 친구들과의 첫 만남들을 기억하게 된거 같다.
물론 다 기억나는건 아니지만
왠만한 친한 사람들은 대부분 기억이 난다.
사실 이게 꽤 중요한지도 모르겠다.
누군가와의 처음 만남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를 기억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내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사람으로 인해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등등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단편적인 키워드가 될 수도 있겠다.
모르는게 약이 아니라
아는게 힘일지도..
- 2008.02.05 -
bY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