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의 중요성을 물씬 느낀 연휴였다.
심신이 회복되고
바이오리듬이 좋아지는 게
몸으로 느껴질 정도였으니
이번 설 연휴는 참 잘 쉬었던 것 같다.
날이 갈수록
공휴일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데
2006년부터 4월 5일 식목일이
평일화된건 참 충격이었다.
4월의 꽃!
4월의 매력포인트!
4월의 자존심!
..이 식목일 아니었던가-
한글날이 평일로 바뀌면서
한글날을 잊어먹은 사람이 꽤 늘었는데
식목일도 같은 절차를 밟게 될까 슬프다.
이제는 제헌절도 주 5일제라는 변명 하에
평일로 전락해 버렸고
앞으로 더 얼마나 공휴일의 평일화가 추진될지 걱정이다.
완전 지못미..
어린이날, 현충일, 삼일절, 개천절.. 부디 무사하길!
- 2008.02.10 -
bY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