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눈
전문가의 손짓
전문가의 조언
어느 한 분야에
남들보다 뛰어난 지식과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가진 사람을
'전문가'라고 부른다.
지식도 지식이지만
그 '전문가'의 노하우라는 것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 사람만의 오리지널이기에
세상이 인정해주고 '전문가'라는 칭호를 내렸다.
그러다면 나는
어떤 면에서 전문가일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에 있어
'전문가'라는 칭호를 붙이기가 어렵다.
내 생각에 있어 '전문가'는
그 사람의 한마디만 있어도
듣는사람이 여러가지를 깨달을 수 있는-
즉, 하나를 가르쳐주고
열가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전문가'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레벨에 속하기엔
나는 아직 너무나 낮다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누구든
자기가 해야할 일에 최선만 다한다면
언젠간 그런 전문가 레벨에 속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모니터 앞에 붙어있는 한 사진속의
어떤 '진정한 전문가'를 보니
전문가의 위대함이 새삼 느껴진다.
- 2008.02.15 -
bY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