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초대권이 생겨
K-리그 부산 아이파크 개막전을 보고 왔다.
역시 스포츠라는건 유대감을 느껴야 한다.
죽어라 우리팀을 응원함으로써
나 혼자가 아닌 경기장에 온 모든 사람들과 하나가될 때
그 진정한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같다.
개인적으로 경기장을 참 좋아한다.
약간은 답답하고 어두운 관중석 입구를 지나면
탁 트인 하늘과 넓은 운동장이 나타나는데
그 순간이 사람을 정말 흥분되고 설레이게 만들어준다.
곧 있으면 야구도 개막하니
올 한해도 스포츠에 미쳐보아야 겠다.
- 2008.03.09 -
bY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