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1 - 용돈기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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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청망청.
물 흐르듯.
어느새.

..등의 수식어를 붙일 수 있는
나의 돈 쓰임새 때문에

가계부같은 걸 써보기로 했다.
뭐 내 수준에선
용돈기입장 수준이지만-

언제 어느 때 얼마를 어디에 썼는지를
직접 기입해본다는 것은
내가 얼마나 해푼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좋은 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 이렇게 내 행동거지에
스스로 제한을 둔다.
자기에게 있어서만은 결코 너그러우면 안되니까 말이다.







- 2008.03.11 -
bY Diary






2008/03/11 22:33 2008/03/1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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