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홈 개막전 티켓이 생겨
삼총사들과 함께 관전하러 갔다.
크아-
얼마만의 야구장인가!!!
부산을 대표하는 롯데자이언츠는
프로야구 창단과 함께 시작된 팀으로
삼성라이온스와 함께 그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다.
부산에 태어나면
자동적으로 롯데팬이 된다.
한가지 예로,
롯데 응원중에
"아주라- 아주라"
라는 구호가 있는데-
홈런볼이나 파울볼을 관중이 잡게되면
"애줘라- 애줘라" 라는 뜻의 부산 사투리로
"아주라- 아주라-"라는 구호를 외친다.
이런 이유로
부산 사직구장에서 '어른'은
절대 공을 가져갈 수가 없다.
그리고
그 공을 받는 아이는
평생 롯데의 팬이된다.
혹자들은 이런 응원이
매너없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이건 약 26년간의 프로야구 역사를
거쳐오면서 생겨난
롯데자이언츠만의 독특한 응원문화이니
(외치는 사람, 당하는 사람, 가져가는 사람, 모두가 웃기에)
계산적으로 생각하려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 2008.04.01 -
bY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