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0 - 기다림의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차나 버스, 전철등..
어떠한 목적지를 향해 갈 때의 그 기다림과 지겨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한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지만

그런 지겨움.
그런 기다림.
그런 여유.
- 그 자체 그대로를 즐겨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예전엔 그러한 시간 속에서오는
온갖 잡스러운 생각이라던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 이라던지
여러가지 혼란들이 나를 괴롭게 하였지만

오늘 5시간동안의 기차안에서
오히려 그러한 것들이 재미있고
또 내게 의미있게 다가온 다는 것을 느껴보았다.

내가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는 것 만으로도
시간은 결코 아깝지 않은 듯 하다.







- 2008.04.10 -
bY Diary







2008/04/10 20:08 2008/04/10 20:08

(go to top)

◀ recent : 1 : ... 309 : 310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 815 : previous ▶

about this blog

   

Notice

Category

전체 (815)
--- My workS --- (769)
--- InformatioN --- (43)

search

Calendar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website stats

Links

http://31jha.com/link/31jha.gif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