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곧 기회라고
오랜만에 들렸던 과방엔
2005년 7월 때의 냄새가 가득했다.
아무것도 몰랐고
무작정 애니메이션에 뛰어든 그 때.
혼자 과방에 밤새며 맥주한캔 깠던 그 때.
지금 과방지킴이들이 그 때의 나였고
지금 내가 그 때의 교수님처럼
이것저것 내가 아는 지식들을 가르쳐주었다.
그립다.
아무것도 몰라서 재밌었던 그 때가..
지금 우리학과는 위기이다.
하지만 그게 다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해주고싶다.
그 때처럼..
- 2008.06.05 -
bY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