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했다.
그동안 학교에서 살았던 생활을 청산하고
집으로 이사(?)를 했다.
근 1여년간 지냈던 학교생활.
물론 집에 주에 2~3번씩은 들어갔지만
학교에 컴퓨터를 가져다 놓고
먹고자고 했던게 많았으니
거의 학교에서 살았다고 봐야겠다.
학교생활은 분명 즐겁지만
건강이 문제였다.
몸이 점점 안좋아진다는걸 느꼈고
누나의 결혼으로 인해
텅 비게된 집을 채우자는 생각으로
집으로 복귀를 결정했다.
많은 짐을 이끌고 집에 도착해서 방 정리를 했다.
덕분에 지금
아주 이상적인.
내가 원했던 방의 형태를 이루었다고나 할까-
역시 집이 최고다!
- 2008.06.06 -
bY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