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던 형이 드디어 취직을 하게되어 부산을 뜬다.
깉이 작화실에서 밥먹고 살면서
애니메이션작업을 했던 형인데
드디어 취직이 되셨다.
참 이 형은
우리들한테 먹을 것도 많이 사주셨고 (뜯기셨다해도 과언이..)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그림에 관해서도 일가견이 있으신분이라
참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첫 수업시간 때
그 형이 '여기 앉아도 되요?'
라는 말을 안하셨다면,
지금 서로 잘 알고 지낼 수 있었을까?
참 친해서
삼총사로 까지 이어졌던 형인데-
드디어 꿈에 그리던
서울에 취직하게 되셔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거기서도 충분히 잘해내리라 믿는다.
나중에 내가 사회에 나가게 될 때
도움 좀 주셨으면..ㅎㅎ
- 2008.07.02 -
bY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