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애초 계획은
국방부에 소속되기 전에
단편 애니메이션 두편 만들고
소속된 기간동안 한편 더 만들기 였다.
하지만
지금을 보면-
단편 애니메이션은 한편 완성됬었고,
두번째 기획했던건 원동화단계에서 멈춰있다..
중간에 1분짜리 오프닝애니메이션을 하나 만들었지만
애초 내가 원했던 '단편애니메이션'이 아니기에
결국 나는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오늘 동아리방에서
그동안 작업했던 두번째 애니메이션 컷봉투들을 모두 챙겨왔다.
생각보다 꽤 무거워서
안한것 같았는데 이 정도나 했나?
싶은 마음이 즐거웠다.
다시 시작이다!
나의 애니메이터로써의 시작은
라이트블루 연필을 잡으면서 부터가 아니라
내 자신과의 약속을 맹세하면서 부터였다!
이 땅에 애니메이션계의 한 일원으로써.
그 분께 부끄럽지 않은 제자로써.
이제 다시 시작하겠다!!!
- 2008.07.03 -
bY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