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많이 그리고 자주 변하는 것을 꼽으라면,
유행과 날씨
그리고 사람.
-이라고 답하고 싶다.
그 중에서 당연 '사람'이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흐르는 만큼 비례하여 사람 또한 많이 변한다.
과거에 좋았던 것이 현재에 싫어질 수도 있고,
안 좋았던 기억들도 좋은 추억으로 여겨질 수도 있고,
그때는 없었던 무언가가 지금은 있을 수도 있다.
나는 이를 "변한다" 가 아닌
"발전한다"로 표현하고 싶다.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이기 위한 것이고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이기 위한 것이다.
과거의 '나'가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떤 행동을 했으며, 왜 그렇게 살았는지의 해답은
오늘의 '나'인 것이다.
지금의 '나'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며, 왜 이렇게 사는지의 해답은
내일이 되면 알 수 있지 않을까?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1편과 2편이
이야기가 연결되는 것 처럼
'나'라는 한 사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역시도
기-승-전-결 이야기가 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내일의 내가 어떻게 될지를 생각하니
왠지 오늘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었다.
- 2008.07.31 -
bY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