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31 -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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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자형, 누님과 함께
할머니 성묘를 다녀 왔다.

근 1년만에 찾는 할머니 묘구나.

할머니 보고 계십니까.
손자 이렇게 잘 크고 있습니다.

하고 마음속으로 인사드렸다.


어렷을 적 할머니께서 돌아가실 때
내가 3~4살 정도 였던 것 같다.

할머니는 부엌에 누워계셨는데
나는 그냥 주무시는 줄 알았다.
그게 돌아가실 것일 줄이야...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할머니
우리가족 잘 지켜주세요-







- 2008.08.31 -
b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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