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나에겐 이번 PIFF의 마지막 영화가 될
송혜교 주연의 '시집'을 보기로 되어있었다.
하지만, 미쳐 날짜를 잘 못보고
그저 자리 있다는 말에 덜컥 예매를 해버렸던 터라,
날짜가 제사와 겹쳐버렸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나타난 송혜교-
꼭 보고싶었는데...
내용도 꽤 재밌을 것 같았고......
더구나 이 영화는 단편영화인지라-
극장에서 개봉할리도 극히 드문 영화인데...
취소하고 환불받는 과정에서
표를 무참히 찢어버리는 PIFF자봉이 미웠다-
전에는 별로 못 느꼈는데
이번에 이런일이 생기고 나니
내가 송혜교의 팬이긴 한가보다..싶은 생각이 든다;;
암튼,
활발히 활동하는 송혜교를 또 보고 싶다-
영화도 좀 대박나시길;;
- 2008.10.06 -
bY Diary
200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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