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시절 배웠던 바른생활 길잡이 내용 중
점점 커가면서 그건 틀렸구나.. 하고 느꼈던 내용은
'값 싸고 질 좋은' 이었다.
나이가 들면서
결코 값이 싸고 질이 좋은 물건은 없다.
라는게 나의 결론이었다.
근데 오늘 DDM에 와보니 그렇지가 않구나-
같이 갔던 교수님.
반에반에반에반값도 안 되게 시계와 가방을 지르시고.
같이 갔던 친한형.
지갑의 부피가 변하지 않는 코트한벌을 지르셨다.
이에 질세라 나도 이리저리 찾아보았는데,
'값 싸고 질 좋은' 물건은 수두룩 했으나
저주받은 인체비율때문에 제대로 맞는 옷이 없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길을 돌렸으나
'값 싸고 질 좋은' 것은 분명 존재했다.
- 2008.11.23 -
bY Diary
2004.11.23
"bY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0.01.24 - 새해 첫 한마디.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1/24
- 2009.06.30 - Thanks (댓글 3개 / 트랙백 0개) 2009/06/30
- 2009.03.10 - 700번째 일기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9/03/10
- 2008.12.31 - 해냈다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8/12/31
- 2008.12.30 - 루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2/30
- 2008.12.29 - 뭐야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2/29
- 2008.12.28 - 두통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2/28
- 2008.12.27 - 고전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2/27
- 2008.12.26 - 라이브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2/26
- 2008.12.25 - 획을긋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