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시절 배웠던 바른생활 길잡이 내용 중
점점 커가면서 그건 틀렸구나.. 하고 느꼈던 내용은
'값 싸고 질 좋은' 이었다.
나이가 들면서
결코 값이 싸고 질이 좋은 물건은 없다.
라는게 나의 결론이었다.
근데 오늘 DDM에 와보니 그렇지가 않구나-
같이 갔던 교수님.
반에반에반에반값도 안 되게 시계와 가방을 지르시고.
같이 갔던 친한형.
지갑의 부피가 변하지 않는 코트한벌을 지르셨다.
이에 질세라 나도 이리저리 찾아보았는데,
'값 싸고 질 좋은' 물건은 수두룩 했으나
저주받은 인체비율때문에 제대로 맞는 옷이 없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길을 돌렸으나
'값 싸고 질 좋은' 것은 분명 존재했다.
- 2008.11.23 -
bY Diary
2004.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