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위 말하는 D-day 같은 날이었다.
엄청난 크리티컬을 날리는 거대한 일거리가 하나 준비되는 날이었고
이는 작게는 며 칠. 크게는 몇 달 전부터 예고되어 왔던 일이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드디어 내일이구나..
내일이 오는구나..
-하고 생각할 정도였는데
이게 왠일?!
나는 전혀 손 하나 까딱할 일 없이
외부에서 동원된 사람들에 의해
일이 모두 끝나는 것이 아닌가?!
아니 이런 다행스럽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시한폭탄이 불발이 된 것과 같은 느낌이었다.
오호라~
- 2008.12.09 -
bY Diary
200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