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쓴 다이어리인데다
최근에 안팎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참 다양하고 많이 일어나서
잠깐 짬이 난 시간에
이것저것 적고싶었던 말들을 하염없이 적어봤다가
싹 지웠다.
사람 사는게 쉽게 쉽게 이루어진다면
그 누가 '세상 살 맛' 이라는 말을 만들겠는가.
그래도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내가 애니메이션을 작업함에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이 되는 것은 같이 작업하는 친구들이었다.
참 고맙다.
- 2009.06.30 -
b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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