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마- 다이아몬드 백 아웃룩


차대번호 : 05D0033660

타고다니는 자전거를 찍어봤다. (인터넷에 등록도 할겸..)

작년 10월즘인가..
중고로 데려온 녀석인데
중고치곤 참 저렴한 가격에 얻어서 복받았다고나 할까-

자전거를 구입하기전
이래저래 알아보는 데
몰랐던 사실들을 너무나 많이 알았고
또한 여태까지 탔던 자전거가
나에게 맞지 않았던 이유도 알게 되었다.

내 신장이 187Cm..
자전거도 타는 사람 신장에 따라 다른걸 타야했다.

국내용은 나에게 맞지 않았고
결국 수입용 자전거를 타야 했었다.

어쨌든 싸게 좋은 물건을 얻어서
지금까지 잘 타고 있다.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가방을 매고 타기엔 등에 땀이 많이 나서

트렁크백이라는 걸 구입했다.
자전거 짐받이에 부착는 가방으로
왠만한 수납품 쯤은 거뜬히 넣을 수 있기에

더이상 자전거를 탈 때
등에 가방을 매지 않아도 되었다.

이런면에서 볼 때
자전거는 결코 유지비같은게 안드는 물건은 아니다.
사람에게 욕심이란게 있기 때문에…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에 구입하였기에
날씨가 추워져서 원래 목적이었던 ‘출퇴근’을 몇번 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날씨도 어느정도 따듯해져가고
무엇보다 라디오에서 들었던 캠패인 광고에

‘당신은 한주동안 몇번의 회식과 몇번의 술자리등을 하였지만
운동은 단 1분도 하지 않았군요’

-라는 말을 듣고
엄청 공감하게 되어,
최근에는 거의 꼬박꼬박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 있다.

 

의사가 가장 추천하는 운동으로
‘걷기’와 ‘자전거’를 꼽는다고 한다.

걷기는 좋긴하지만 많이 할 수록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지만
자전거는 몸의 체중을 차체에서 받쳐주므로
가장 몸에 무리가 덜 가는 운동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무릎이 안좋은 사람도
자전거로 물리치료를 한다.

너무 먼거리는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단거리는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것도 좋다.
하루의 시작을 상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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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로빈 댓글:

    저도 자전거 사고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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