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1 –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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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동아리 형들과 야구를 한다.
왜 이렇게 난 야구에 빠진걸까-

사실 야구를 좋아하게 된건 불과 4~5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그 전까지 야구는
한번 공격하면 한번 수비하는
그런 단순하고 다소 지루한 운동인줄 알았다.

하지만.
언젠가 야구게임을 플레이하다
투수와 타자간의 그 엄청난
심리전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런게 야구구나!

다른 스포츠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야구는
심리전. 즉 멘탈적인 부분이 무척 강하다.

기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마음이 약하면 그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이 야구다.
기량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자신감이 가득차면
성공할 수 있는 것 또한 야구다.

그래서 야구는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40이 넘어서도 선수생활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운동중에 하나이다.


좀 더 빨리 깨달았어야 했다!
그렇다면 좀 더 많이 야구를 즐겼을 텐데..







– 2008.05.11 –
b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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