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3 –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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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나는 ‘좋게 좋게’ 생각하는 정신력을 얻었다.

기억은 오랜시간 속에 점점 미화되어가고
그 순간의 분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어차피 돌아 올 수 없는 일들이라면
좋게 좋게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걸
나는 오늘 알게 되었다.

그때 꽉 쥐었던 주먹을
이제는 펼 수 있게 되었다.

여러가지로 감사하다.
세상에 태어날 수 있게 되었던 만큼 감사하다고 느껴본다.







– 2008.05.13 –
b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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