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4 –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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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에 취한 적이 없다.

여기서 취했다는 기준은
몸을 못 거느릴 정도로 비틀거린다거나
정신을 못차리고 필름이 끊긴다거나
헛소리를 지껄인다거나
.. 하는 정도이다.

어렷을 적 나는
이런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아왔다.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그 어린 나이 때부터 다짐했다.

내가 술에 강하다는 뜻이 아니다.
다만, 마시면서 정신차리자는 말을
수없이 되뇌일 뿐이다.

술이 싫다.

술 때문에
정신 못차리는 사람이 더 싫다.







– 2008.06.04 –
b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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