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5 – 곧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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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곧 기회라고

오랜만에 들렸던 과방엔
2005년 7월 때의 냄새가 가득했다.


아무것도 몰랐고
무작정 애니메이션에 뛰어든 그 때.

혼자 과방에 밤새며 맥주한캔 깠던 그 때.


지금 과방지킴이들이 그 때의 나였고
지금 내가 그 때의 교수님처럼
이것저것 내가 아는 지식들을 가르쳐주었다.

그립다.

아무것도 몰라서 재밌었던 그 때가..


지금 우리학과는 위기이다.
하지만 그게 다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해주고싶다.
그 때처럼..







– 2008.06.05 –
b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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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로빈 댓글:

    =ㅠ=잠 자도 뭐라그러는 교수님이 있어서 힘들어요;;;;
    과방 또 정지 먹었다는 소리가 있던데
    지금은 다시 야간잔류 풀렸나 모르겠네요;;
    참나 과방과 작업실 제발 빨리 분리 좀 졸작반 4학년도 4학년 대우를 못 받고 살아요ㅎㅎㅎ
    씁쓸 있을 곳 없는 학교 싫어요 정말;;

    • 31 J.Ha 댓글:

      전에 갔더니
      후배중에 누가 따져가지고 야간잔류는 풀렸다더라ㅎ
      정말 이해안가는 교수야-
      이건 뭐 도와주진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아야지..ㅉㅉ
      유비스에 가입하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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