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3 –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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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후배가 160여일만에 휴가를 받아왔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내가 다짐했던 것이 있다면
첫째는 우리학과를 부산최고로 부흥시켜보는 것이었고,
둘째는 나의 노하우등을 전수시킬 후배를 키워보는 것이었다.

그 중 첫번째는 ‘이루었었고’
두번째를 실현하기 위한 후배가
바로 오늘 휴가나온 녀석이었다.

뭐 꼭 그걸 지키자! 해서 택한 후배는 아니었고
알고 지내면서 나름 자기만의 세계가 있던 녀석이라
얘는 한번 내가 키워보자..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게 맞는 표현이다.

어쨌든,
간만에 얼굴보니 참 반가웠다.

지나온 고생보다
앞으로 남은 고생이 더 많이 남았지만
잘 해내리라 믿는다.

별탈없이 건강히 잘 하길 바란다.








– 2008.06.13 –
b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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