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6 –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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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모자가 잘 안어울리는 사람 중 한명이다.

머리가 커서라기 보단 (그렇게 믿고싶다)
스타일 자체가 모자랑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오늘은
주문했던 자전거 헬멧이 왔다.

나름 온갖 상상을 하고,
아주 이상적인 모습을 떠올리며 주문했었지만
막상 써보니 후회가 앞서더라.

그래도 두눈 꾹 감고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탔는데
여엉 찜찜하게 느껴지는 것이 참 그랬다;;
처음 이런걸 써봐서 그런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나
어떤분 왈, “원래 이런건 다 안어울리게 나와요.”

비수를 꽂는다.

하지만 다행인건,
그나마 좀 어울리는 야구모자 하나가 있다는 것이다.

안전을 생각해 헬멧을 쓰자니 웃기게 변하고,
겉모습을 생각해 야구모자를 쓰자니 안전이 위험할지도 모르고..

당분간 시간이 필요하다…









– 2008.06.26 –
b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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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1. 바키 댓글:

  2. 김승화 댓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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