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8 – 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종일 비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하루.

현관문을 열고 마당에 내리는 비를 가만히 바라봤다.
이것 저것 과거도 회상되고
현재도 돌아보게 되고
미래에 관한 생각도 들었다.

어디 밖에 나갈려할 땐 그렇게 비가 싫었는데
이렇게 그냥 즐기는 것도 좋구나.

가장 멋진 BGM은 빗소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 2008.06.28 –
bY Diary

덧.

SJ. 이 글을 보고 있습니까?

이 일기의 그림은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일기 중 하나에요.

이 글을 보고 있을 쯤이면 전 아마도,

집에서 자고 있거나
회사에서 졸고 있거나
아니면 SJ 생각하고 있겠지요.

부족한 나를 이렇게 받아주고 챙겨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나도 SJ를 항상 감싸주고 받쳐줄께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저의 이쁜 여친이 되어주었으니,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멋진 남친이 되도록 노력하겠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2012년 3월 21일 자정에 덧붙임.


…..

근데 좀 민망하네요.
부끄럽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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