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8 – 난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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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전공이냐-
또는 무엇을 잘하느냐-
혹은 무엇에 깊은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있느냐-

-에 따라 눈에 보이는 것과 안보이는 것이있다.

예를들어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거나
그에 대해 깊은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있다면,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기타 영상물을 볼 때
남들보단 눈에 잡히는 게 더 많을 것이다.

쉽게는 원/동화를 몇장 썼는지 부터
캐릭터의 시선처리나 화면연출을 어떤 방법으로  구성하였는가- 등등..

오랜만에 예전에 보았던 라이온킹을 다시 보았는데,
그땐 보이지 않던 것들이 조금씩 새롭게 보이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
어쩌면 당연하다. 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있으니까.

나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애니메이션을 배우는 사람들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내 눈도 그에 맞춰 조금씩 특별화되고 있는 것임이 분명하다.

이런식으로 해서 소위 말하는
‘전문가’라는게 탄생하나 보다.

물런 노력해야겠지만.









– 2008.09.28 –
bY Diary

200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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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바키 댓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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