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1 – 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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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구도부산 롯데자이언츠의 2008년이 오늘로 끝이났다.

매년마다 가을야구를 외치며
프로야구 흥행의 주역을 달렸던 롯데자이언츠.

올해 2000년 들어 처음으로
8년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기적같은 능력을 토해냈으나
준플레이오프전 삼성에게 힘한번 제대로 쓰지 못 하고
0승 3패로 다소 허무한 결말을 가지게 되었다.

우승까지 바랐다면 욕심이었을까.
최소 준플레이오프는 넘어가길 바랐는데….

어찌보면 올해 플레이오프에 진출 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과를 올렸다고도 생각할 수 있겠다.
한번에 너무 많은걸 이뤄버리면
그 다음에 세워야할 목표는 힘을 잃기 마련이다.

2008년 올해는 8년만의 가을야구진출 목표를 이루었으니
2009년에는 우승을 바라보자!

마지막 남은 기간동안 한해 농사 마무리 잘 짓고
내년엔 보다 더 강한 모습의 거인들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

난 롯데의 영원한 빠돌이다!






– 2008.10.11 –
b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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