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8 – 진실은저넘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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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체에 빛이 비춰졌을 때,
빛에 포함된 크게 7가지 색깔 중에 그 물체를 맞고
반사되는 빛이 우리눈에 잡혀서 보여지게 되는 형태를
우리는 색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동물들 마다 어떤 색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보기엔 검은색인 물체도
개나 고양이가 보기엔 빨간색이 될 수도 있고 노란색이 될 수도 있다.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종족이 인간인지라,
색깔 역시도 인간의 기준에 맞춰서 정해지게 되는데-

그렇다는 말은
실제로 그 물체의 색이 무슨 색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는 뜻이 된다.

단지 우리 인간의 기준에 그것이 검은색으로 보일 뿐.
실제로 그 물제가 어떤 색인지는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컴퓨터에서 표현하는 색들도
실제로는 0101010로 조합된 숫자놀음 일 뿐이듯.

그냥 괜히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무언가 굉장히 속는 느낌이다.

무엇하나 이 세상에 ‘절대적인 기준’이란걸 결코 없는 걸까?
그저 ‘많은 사람들이 다 그러니까’라는 다소 불완전한 이유로 설명될 뿐일까..



진실은 저 넘어에..









– 2008.11.18 –
b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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