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4 – 제외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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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키가 좀 크다보니
그에 비례해서 다리 길이가 다소 긴 편이다.

뭐 어렷을 적부터
‘키 몇센티만 때달라’
-는 고충사항을 참 많이 들으며 자랐는데,

키가 큰 것은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다.

특히 버스나 기차의 등의 좌석에 앉았을 때
그 비좁은 공간은 정말 최악이다.

다리를 아무리 어떻게해도 결코 편하지가 않다.

오늘 KTX를 타고 부산으로 가라앉는데
정말 비좁은 KTX의 좌석때문에
5시간 이상의 무궁화보다 불편하고 괴로웠다.

무엇이 편하고 빠른 기차란 말인가.
비좁은 좌석때문에 체감시간은 훨씬 이상인데..

내가 그리 흔치않은 인체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두를 고려하는 그런 사회가 필요하다!








– 2008.11.24 –
bY Diary

200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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