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6 –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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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께서 연말 선물겸 해서
공짜로 뮤지컬을 보여주셨다.

이런 연극/뮤지컬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라이브만이 가지고 있는 생동감.
그리고 배우들의 노력과 끈기를 그 어떠한 것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지 않나 싶다.

이번에 보게된 “카툰뮤지컬 두근두근”은
카툰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표방하고 있 듯이
대사보다는 입으로 내는 효과음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제목 처럼 ‘두근두근’이라든지,
‘피융’ ‘힐끔’ ‘삐죽삐죽’ 같은 단어들을 입으로
직접 말하면서 연기를 펼친다.

배우들의 연기/ 노래실력은 물론이고
춤과 탭댄스, 그리고 관객들을 웃게 만드는 쇼맨쉽-
정말 재밌고 즐거운 뮤지컬이었다.

만화가도 한 작품이 끝나면
스스로 많은 발전을 하게 되는게 사실인데
이런 뮤지컬 배우들은 하나의 작품을 소화해내면
정말 얼마나 많은 발전과 깨달음을 얻게 될까-

자기발전에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언제나 보기 좋다!
나도 기분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 2008.12.26 –
b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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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은 5년연속으로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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