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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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각국의 프로야구가 개막했다.

메이져리그는 올해 2012년 시즌을 일본에서 개막했다. (시애틀 vs 오클랜드)

개인적으로
국내 프로야구도 재밌지만
미국 메이져리그를 더 좋아하는데
탬파베이 레이스라는 팀을 가장 좋아한다.

만년 꼴지였다가 구단주가 바뀌고 나서부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강자로 발전했지만,
같은 지구의 악의제국 뉴욕양키스와 빨간양말 보스턴이라는
돈과 인기로 똘똘뭉친 팀들과 경쟁을 해야한다.

MLB사무국도 솔직히 인기가 많은 팀을 우선시 해주는 경향이 있고
상대적으로 덜한 팀은 그만큼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놈들이 2012년 탬파베이 레이스의 초반 스케쥴을

뉴욕 양키스 홈 3연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원정 3연전.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 3연전.

아메리칸리그 TOP of TOP이라고 할 수
있는 강팀과 9연전을 짜놓은 것이다.

이후엔 토론토 3연전. 미네소타는 잠깐 쉬고,
또 LA 엔젤스, 텍사스
6연전까지 이어져있다.

LA 엔젤스는 발전이 없는 타자 푸홀스를 영입했고(너무 뛰어나서 발전이 없음)
텍사스는 작년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팀이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매년 각 지구 1위를 다투는 팀들을
시즌이 개막한 4월 한달에 모두 만난다는 것이다.

도대체 얼마나 져라고 이렇게 짜놓은건지..

허나 아주아주아주 험난난 4월을 예상했으나!
탬파베이 레이스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초반 악의제국 뉴욕 양키스와의
홈 3연전을 스윕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떠냐 MLB 사무국 놈들아!

다음에 붙을 디트로이트도
똑같이 3연승을 하고 왔긴했지만..

암튼 올해 탬파베이 레이스
꼭 우승하길!

롯데도..

NC도..

– 2012.04.11 –
b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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