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런걸 아무렇지 않게 그릴 수 있게 되었다.

(피까지 그려봤다가 피는 지웠다;;;;)

TV등에서 매일 쏟아지는 살인사건등에 익숙해졌고

사망인원의 숫자는 단지 'ㅇ ㅏ-' 하고 스쳐지나가는

숫자놀음으로 밖에 인식되지않는다.

한 사람이 죽는다는건 그 사람의 모든 인생이 끝나는

아주 큰 사건중의 사건인데도

브라운관 넘어 들려오는 소리는

귀로는 들려도 가슴으론 느껴지지 아니한다.

무엇보다 그런데 익숙해진 내 자신이 더 무섭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bY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10/02 01:26 2004/10/02 01:26

(go to top)

◀ recent : 1 : ... 744 : 745 : 746 : 747 : 748 : 749 : 750 : 751 : 752 : ... 801 : previous ▶
한국어 Translate to English (by Google) 日本語に翻訳します (by excite.co.jp) Translate to Chinese (by Google)Translate to Russian (by Google)Translate to Francais (by Google)

about this blog

Notice

Category

전체 (801)
--- My workS --- (758)
--- InformatioN --- (41)

search

Calendar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website stats

Links

http://31jha.com/link/31jha.gif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