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인가
이런걸 아무렇지 않게 그릴 수 있게 되었다.
(피까지 그려봤다가 피는 지웠다;;;;)
TV등에서 매일 쏟아지는 살인사건등에 익숙해졌고
사망인원의 숫자는 단지 'ㅇ ㅏ-' 하고 스쳐지나가는
숫자놀음으로 밖에 인식되지않는다.
한 사람이 죽는다는건 그 사람의 모든 인생이 끝나는
아주 큰 사건중의 사건인데도
브라운관 넘어 들려오는 소리는
귀로는 들려도 가슴으론 느껴지지 아니한다.
무엇보다 그런데 익숙해진 내 자신이 더 무섭다.
이런걸 아무렇지 않게 그릴 수 있게 되었다.
(피까지 그려봤다가 피는 지웠다;;;;)
TV등에서 매일 쏟아지는 살인사건등에 익숙해졌고
사망인원의 숫자는 단지 'ㅇ ㅏ-' 하고 스쳐지나가는
숫자놀음으로 밖에 인식되지않는다.
한 사람이 죽는다는건 그 사람의 모든 인생이 끝나는
아주 큰 사건중의 사건인데도
브라운관 넘어 들려오는 소리는
귀로는 들려도 가슴으론 느껴지지 아니한다.
무엇보다 그런데 익숙해진 내 자신이 더 무섭다.


























